AVIF to WebP 변환기
먼저 나와서 이미 넓게 깔린 포맷으로 한 걸음 물러나는 거예요. 투명을 포기하지도, 수십 년 된 코덱까지 내려가지도 않고요.
JPEG에는 투명이 없어서 투명한 부분은 이 색으로 채워져요.
모든 작업이 지금 쓰고 있는 브라우저 안에서 끝나요. 업로드 자체가 없어서, 탭을 닫는 순간 아무것도 남지 않아요.
AVIF를 WebP로 변환하는 방법
AVIF 이미지 올리기
이 페이지는 출력이 WebP로 골라져 있어요. 올린 파일은 여기서 바로 풀렸다가 다시 인코딩되고, 줄마다 변환 전후 용량이 나와요.
75에서 시작해서 내리지 말고 올리기
슬라이더가 열리는 값이 75예요. AVIF도 이미 손실 인코더를 한 번 거친 파일이라 여기서는 두 번째 압축이 되거든요. 80~90쯤이면 티가 잘 안 나고, 그래도 같은 그림을 무손실 PNG로 담을 때와는 비교가 안 되게 가벼워요.
전달용이면 크기부터 줄이기
리사이즈에서 긴 변을 1024·2048·4096px 중 하나로 맞춘 다음 인코딩해요. 작은 이미지를 억지로 키우는 일은 없고요. 레이아웃이나 페이지에 들어갈 이미지라면 품질 슬라이더를 만지는 것보다 이쪽이 보통 더 많이 줄어요.
한 장만 자세히 보고 나머지 맡기기
비교 보기를 열고 그러데이션이나 넓은 단색 면을 보세요. 압축이 겹친 흔적은 거기서 먼저 나타나요. 띠가 지거나 옅은 얼룩이 생기는 식으로요. 복잡한 부분에서는 잘 안 보이고요. 그 자리가 지금 설정에서 멀쩡하면 나머지도 괜찮아요. 그다음에 하나씩 받거나 ZIP으로 받으면 돼요.
둘 다 요즘 포맷인데 하나가 더 오래됐어요
효율이 아니라 받아 주는 곳이 기준이에요
두 포맷 다 JPEG보다 훨씬 잘 줄여요. 그러니 이 변환은 효율을 노리는 게 아니라 열리는 범위를 노리는 거예요. WebP가 몇 년 먼저 나왔고 그만큼 먼저 퍼졌거든요. .avif는 딱 잘라 거절하면서 .webp는 아무 말 없이 받는 프로그램과 업로드 폼이 꽤 많아요. 품질도 용량도 아니고 그 차이 하나가 이 변환의 이유예요.
세 갈래 중 가운데 길이에요
AVIF가 갈 수 있는 곳은 셋이고 서로 대체되지 않아요. WebP는 투명을 유지하면서 가벼워서 제일 먼저 시도할 만하고요. PNG는 투명을 유지하고 손실도 안 얹지만 몇 배로 무거워져요. JPEG는 어디서나 받아 주는 대신 누끼를 단색으로 덮어 버리고요. 도착지가 요구하는 만큼만 내려가면 돼요. 이 순서를 뒷받침하는 숫자는 WebP·AVIF·JPEG 실측 비교에서 같은 이미지로 비교해뒀어요.
손실에서 손실로 가니까 조금 더 쌓여요
PNG로 가는 길과 달리 여기서는 풀어낸 픽셀을 다시 손실 인코더에 넘겨요. AVIF가 버린 건 버려진 채로 남고, WebP 인코더가 그 위에서 조금 더 덜어내요. 앞선 인코더가 남긴 뭉개짐을 그대로 재현하는 데도 용량을 쓰고요. 한 번이면 적당한 품질에서 별일 아니지만 같은 이미지를 계속 다시 인코딩하면 쌓여요. AVIF를 원본으로 남겨 두는 게 좋은 이유예요.
투명도 따라오고 용량도 조금 따라와요
두 포맷 다 알파 채널이 있어서 누끼는 누끼로 남아요. 뒤에 색을 깔지도, 색을 고르게 하지도 않아요. JPEG로 바꿀 때와 갈리는 지점이 여기예요. 용량은 대체로 조금 늘어요. 비슷하게 보이는 선에서는 AVIF가 더 강하게 줄이니까요. 그래도 PNG로 갈 때보다는 훨씬 완만하고, 줄마다 실제 전후 숫자가 줄었는지 늘었는지와 함께 나와요.
디코더가 둘이라 까다로운 파일도 넘어가요
AVIF는 먼저 전용 디코더에 넘기고, 거기서 거절당하면 브라우저 자체 디코더가 한 번 더 시도해요. 둘을 합치면 실제로 돌아다니는 파일은 대부분 변환되고, 편집 프로그램이 이미 포기한 파일이 열리기도 해요. 둘 다 실패하면 그 줄에만 디코딩 오류가 표시되고 나머지는 계속 돌아가요.
굳이 안 해도 되는 경우
이미지가 갈 곳이 전부 AVIF를 읽는다면 — 요즘 만든 사이트, 최신 브라우저, 주는 대로 내보내는 CDN이라면 — 이 변환은 화질을 조금 깎고 용량을 몇 KB 늘릴 뿐 얻는 게 없어요. 400장을 대기열에 올리기 전에 한 장만 도착지에서 확인해 보세요. 비싼 쪽은 반대 방향이에요. AVIF로 인코딩할 때 실제로 얼마나 걸리는지는 AVIF 인코딩 시간 측정에 정리해뒀어요.
AVIF to WebP 자주 묻는 질문
AVIF에서 굳이 WebP로 돌아가는 이유가 뭔가요?
중간에 AVIF를 안 받는 데가 있어서예요. WebP가 둘 중 먼저 나왔고 훨씬 많은 프로그램에 들어가 있어서, 대체로 통과하면서도 JPEG보다는 한참 효율이 좋아요. 쓰는 곳이 전부 AVIF를 읽는다면 굳이 바꿀 이유가 없고요.
지금 기준으로 둘 중 어느 쪽이 더 널리 열리나요?
요즘 브라우저에서는 둘 다 열려요. 그쪽 차이는 거의 사라졌어요. 브라우저 밖은 아직 아니고요. WebP가 몇 년 먼저 나와서 데스크톱 프로그램, 오피스·메신저 도구, 업로드 폼이 참고하는 허용 확장자 목록까지 들어갈 시간이 있었거든요. 이 페이지가 있는 이유가 그 시차예요.
WebP가 원본 AVIF보다 커지나요?
보통 조금 커져요. 둘 중에서는 AVIF가 더 효율이 좋으니까요. 픽셀을 전부 저장하는 PNG로 갈 때에 비하면 훨씬 완만한 편이에요. 줄마다 실제 전후가 나오고, 더 작아진 경우도 그대로 표시돼요.
투명한 부분에 넣을 배경색을 골라야 하나요?
아니요. 색을 고르는 칸도 안 나와요. 그 칸은 출력이 JPEG일 때만 생기거든요. WebP에는 알파 채널이 따로 있어서 투명한 픽셀도 반투명한 픽셀도 뒤에 아무것도 깔지 않고 그대로 저장돼요.
두 번 변환하면 한 번보다 나쁜가요?
네. 손실 압축은 지날 때마다 조금씩 가져가고 돌려주지는 않으니까요. 적당한 품질로 AVIF를 WebP로 한 번 바꾼 정도는 눈으로 골라내기 어렵지만, 같은 이미지를 포맷 사이에서 계속 돌리면 달라요. 이미 변환한 파일을 또 변환하지 말고 매번 AVIF에서 새로 변환하세요.
변환보다 원본에서 다시 내보내는 게 낫지 않나요?
원본이 손에 있다면 그쪽이 나아요. 레이어가 살아 있는 작업 파일이나 촬영 원본에서 WebP로 내보내면 압축을 두 번이 아니라 한 번만 거치니까요. 이 페이지는 웹에서 받았거나 인수인계로 넘어와서 AVIF밖에 없는 흔한 상황을 위한 거예요.
움직이는 AVIF는 움직이는 WebP가 되나요?
아니요. 여기서 나오는 건 정지 WebP 한 장이에요. 움직이는 WebP는 다른 페이지에서 만들어요. GIF 만들기는 여러 장으로, 동영상 변환은 영상 클립으로요. 움직임이 중요하면 AVIF를 그대로 두세요.
첫 번째 AVIF만 왜 느린가요?
AVIF 디코더가 따로 있는 WebAssembly 모듈이라 이런 파일이 처음 들어올 때 내려받거든요. 그래서 첫 장만 그 시간을 기다리고 나머지는 이미 받아 둔 걸 그대로 써요. 이 페이지에서 쓰는 건 디코더뿐이에요. AVIF에서 느린 쪽은 인코더인데 여기서는 그걸 돌리지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