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G to WebP 변환기
JPG·JPEG 사진을 어디에도 올리지 않고 WebP로 바꿔요. 변환은 쓰고 있는 기기 안에서 끝나요.
JPEG에는 투명이 없어서 투명한 부분은 이 색으로 채워져요.
모든 작업이 지금 쓰고 있는 브라우저 안에서 끝나요. 업로드 자체가 없어서, 탭을 닫는 순간 아무것도 남지 않아요.
JPG를 WebP로 변환하는 방법
JPG 파일 올리기
.jpg와 .jpeg 둘 다 되고, 한 장이든 촬영본 전체든 괜찮아요. 출력 포맷이 이미 WebP로 맞춰져 있어서 시작하기 전에 설정할 게 없어요.
품질은 75 근처로 두기
슬라이더가 시작하는 값이자 사진에 무난한 값이에요. 더 내리기 전에 아래 설명을 먼저 읽어 보세요. JPEG는 이미 한 번 압축된 파일이라 두 번째 압축은 첫 번째와 다르게 움직여요.
겸사겸사 크기도 줄이기
카메라에서 나온 사진은 웹 레이아웃에 필요한 것보다 훨씬 커요. 인코딩 전에 긴 변을 2048px로 맞추면 품질을 손대는 것보다 용량이 크게 줄고, 저장을 한 번 더 거치는 게 아니라 같은 처리 안에서 한 번에 끝나요.
한 장만 확인하고 전부 받기
가장 신경 쓰이는 사진 하나만 비교 보기로 열어 보세요. 인물 피부나 하늘이 넓게 나온 컷이면 더 좋고요. 그 설정에서 괜찮으면 나머지도 괜찮아요. 하나씩 받거나 ZIP으로 한 번에 받으면 돼요.
이미 압축된 사진을 다시 압축한다는 것
손실 압축을 두 번 거치는 거예요
JPEG는 원본 사진이 아니라 카메라나 내보내기 과정에서 살아남은 결과물이에요. 이걸 WebP로 바꾸면 이미 한 번 깎인 사진에서 또 한 번 정보를 덜어내게 돼요. 두 번의 손실은 상쇄되지 않고 그대로 쌓여요. 흔히 말하는 세대 손실(generation loss)이 이거예요. 두 번 바꾸는 대신 처음에 맞는 포맷을 고르는 게 답인데, 포맷 비교 가이드에 각 포맷이 뭘 내주는지 정리해뒀어요.
여기 품질 75는 내보내기 창의 75와 다른 값이에요
품질 숫자는 특정 인코더의 눈금일 뿐이지 공통 단위가 아니에요. WebP의 75와 JPEG의 75는 서로 다른 코덱이 서로 다른 판단을 한 결과라, 디자인 툴에서 60으로 뽑은 사진이 WebP 75를 편하게 견디는가 하면 90으로 뽑은 사진에서 티가 나기도 해요. 프로그램끼리 숫자를 맞추려 하지 말고 비교 보기로 결과를 보세요.
그래서 기본값보다 많이 내리지 마세요
JPEG로 저장된 파일을 40~50까지 내리면 손대지 않은 원본에 같은 값을 준 것보다 결과가 나빠지기 쉬워요. 인코더가 원본 디테일뿐 아니라 앞선 압축이 남긴 자국까지 같이 저장하느라 용량을 쓰거든요. 결과가 흐리거나 뭉개져 보이면 그대로 받아들이지 말고 슬라이더를 올리세요.
픽셀 밖에 있던 정보는 따라오지 않아요
사진을 픽셀로 풀었다가 새로 인코딩하기 때문에, 픽셀 바깥에 있던 건 전부 빠져요. EXIF 블록도, 셔터값이나 렌즈 정보도, 설명이나 저작권 표기도요. 픽셀 자체도 채널당 8비트 sRGB 버퍼를 지나가서 원본에 박혀 있던 컬러 프로파일이 WebP로 옮겨지지 않아요. Adobe RGB나 ProPhoto로 작업한 사진이라면 편집 프로그램에서 sRGB로 먼저 변환하세요. 그렇지 않으면 브라우저가 sRGB로 읽으면서 색이 빠져 보여요.
원본 JPG는 남겨 두세요
변환을 거칠 때마다 조금씩 깎이고, 되돌릴 방법은 없어요. WebP는 전달용 사본으로 쓰고 JPG를 원본으로 보관하세요. 나중에 다른 크기로 다시 뽑아야 할 수도 있으니까요. 이미 변환한 파일을 또 변환하는 것보다 매번 JPG에서 새로 만드는 쪽이 언제나 나아요.
많은 양을 돌릴 때 기기에서 벌어지는 일
파일은 대기열에 쌓였다가 데스크톱에서는 백그라운드 워커 3개까지, 휴대폰이나 메모리 4GB 미만 기기에서는 1개가 처리해요. 줄마다 그 파일에 걸린 시간이 찍히니까 느리면 원인이 기기 성능이라는 게 눈에 보여요. 탭을 닫으면 거기서 멈추고요. 어딘가 서버에 걸려 있는 작업이 아니라 전부 여기서 도는 거니까요.
JPG to WebP 자주 묻는 질문
.jpeg 파일도 똑같이 처리되나요?
네. .jpg와 .jpeg는 확장자 표기만 다른 같은 포맷이라, 여기서도 같은 JPEG 디코더로 읽어요.
JPEG를 WebP로 바꾸면 화질이 떨어지나요?
조금은 떨어져요. 이미 손실 압축된 사진에서 다시 손실 포맷으로 쓰는 거니까요. 다만 기본 품질 75에서는 사진으로 봤을 때 차이를 알아채기 어렵고 용량은 눈에 띄게 줄어요. 피해야 할 건 같은 사진을 손실 포맷 사이에서 여러 번 오가게 하는 일이에요.
WebP가 원본 JPG보다 커졌는데 왜 그런가요?
원본이 이미 낮은 품질로 저장돼 있는데 변환할 때 품질을 높게 준 경우가 대부분이에요. 그럴 때는 그 줄에 "+몇 % 증가" 표시가 붙어서 바로 알 수 있어요. 슬라이더를 75 쪽으로 내리거나, 원본을 그냥 쓰세요.
EXIF 정보는 유지되나요?
아니요. 사진을 픽셀 단위로 풀었다가 새로 인코딩하기 때문에 WebP에는 EXIF가 들어가지 않아요. 촬영 기록이나 저작권 표기가 필요하면 원본 JPG를 같이 보관하세요.
Adobe RGB로 찍은 사진인데 색이 변하나요?
변할 수 있어요. 여기서는 이미지가 채널당 8비트 sRGB 버퍼를 지나가고 결과물에 ICC 프로파일을 써 넣지 않아서, 넓은 색역으로 저장된 JPG는 읽는 방법을 알려 주던 표시를 잃고 대체로 칙칙해져요. 변환 전에 편집 프로그램에서 sRGB로 바꿔 두면 눈으로 보던 색 그대로 나와요.
사진 수백 장을 한 번에 변환할 수 있나요?
네. 개수 제한도 워터마크도 가입도 없어요. 대기열에 쌓아 두면 워커들이 나눠서 처리하고, 제한이 있다면 업로드 용량이 아니라 기기 성능이에요.
사진이라면 WebP보다 AVIF가 낫지 않나요?
같은 화질이면 AVIF가 대체로 더 작게 나오고, 포맷 선택에도 들어 있어요. AVIF를 고르면 기본 품질이 75가 아니라 50에서 시작하는데, 두 코덱의 눈금이 서로 다르기 때문이에요. 대신 시간이 문제예요. AVIF는 인코딩이 훨씬 느려서 큰 사진 한 장에 1분 넘게 걸리기도 해요. 여러 장을 처리해야 한다면 WebP가 현실적인 기본값이에요.
이미 충분히 작은 JPG도 다시 압축되나요?
올린 파일은 전부 변환해요. 이 정도면 됐다고 건너뛰는 기준선은 없어요. 원본이 이미 가벼우면 그 줄에 감소폭이 작게 나오거나 오히려 늘었다고 표시되는데, 그럴 때는 그냥 JPG를 쓰는 게 맞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