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3 픽셀 크기

A3는 297 × 420mm, A4의 딱 두 배 넓이예요. 포스터나 도면, 판넬 작업에 자주 쓰는 크기죠. DPI별 픽셀 크기를 표로 확인해보세요.

DPI별 A3 픽셀 크기

A3 용지는 297 × 420mm(11.69 × 16.54인치)예요. 실제 크기는 늘 같지만 픽셀 수는 어떤 해상도로 내보내느냐에 따라 달라져요. 포스터나 도면, 발표용 판넬을 만들 때 자주 쓰는 DPI별 크기를 모아뒀어요.

DPI픽셀 (px)
72842 × 1191 px
961123 × 1587 px
1501754 × 2480 px
3003508 × 4961 px
6007016 × 9921 px

300 DPI 기준으로 비교하면 A2(420 × 594mm)는 4961 × 7016px, A4(210 × 297mm)는 2480 × 3508px, 타블로이드(11 × 17인치)는 3300 × 5100px예요.

단위 변환

DPI

용지 크기

세로 / 가로
크기 (mm)210.00 × 297.00 mm
300 DPI 기준 크기 (px)2480 × 3508 px

도련 & 안전 여백

  • 재단 크기210.00 × 297.00 mm · 2480 × 3508 px
  • 도련 포함 크기216.00 × 303.00 mm · 2551 × 3579 px
  • 안전 영역204.00 × 291.00 mm · 2409 × 3437 px
파일이 서버로 전송되지 않아요

모든 작업이 지금 쓰고 있는 브라우저 안에서 끝나요. 업로드 자체가 없어서, 탭을 닫는 순간 아무것도 남지 않아요.

광고

A3 포스터·도면 작업 준비하기

  1. A3 프리셋에서 시작하기

    용지 프리셋에서 A3를 고르고 원하는 DPI를 선택하세요. mm·cm·인치·px가 서로 연결돼 있어서 한 곳만 고쳐도 나머지가 함께 바뀌어요. 인쇄소는 mm로 말하는데 아트보드는 px로 잡혀 있을 때 특히 편해요.

  2. 가로형 레이아웃으로 바꾸기

    가로로 두면 420 × 297mm가 돼요. 안내판이나 연표, 평면도처럼 옆으로 긴 작업에 쓰는 방향이고, 세로 A4 두 장을 나란히 붙였을 때 나오는 모양이기도 해요. 방향을 눌러가며 두 픽셀 크기를 모두 볼 수 있어요.

  3. 대형 인쇄용 도련 더하기

    도련과 안전 여백을 mm로 넣으면 재단 크기, 도련 포함 크기, 안전 영역이 mm와 px로 한 번에 나와요. 대형 출력은 롤에서 뽑아 자르기 때문에 사방 3mm를 최소 도련으로 잡는 게 보통이에요. 대형 출력에서 DPI 얘기가 가장 자주 나오는데, 파일에 적힌 그 숫자가 뭘 보장하고 뭘 보장하지 않는지는 300 DPI 설명에 정리해뒀어요.

  4. A2·A4와 비교해보기

    프리셋을 한 단계 위나 아래로 바꾸면 같은 방식으로 크기가 나와요. A 시리즈는 모든 규격이 1:√2 비율이라 한 단계 확대가 141%, 축소가 71%로 딱 떨어져요. 만들어둔 작업물을 다른 규격으로 다시 쓸 수 있을지 가늠할 때 가장 빠른 방법이죠.

A3 픽셀 크기가 실제로 필요해지는 순간

A3는 사무용 프린터와 대형 출력 사이에 걸쳐 있는 규격이라, 어느 쪽으로 가느냐에 따라 필요한 숫자가 달라져요. A3 픽셀 크기를 찾게 되는 대표적인 네 가지 상황을 계산까지 끝내서 정리했어요.

대형 출력소에 넘기는 포스터

300 DPI 기준 3508 × 4961px에서 시작해요. 여기에 사방 3mm 도련을 더하면 303 × 426mm, 픽셀로는 3579 × 5031px이 돼요. 재밌는 건 같은 3mm인데 가로로는 71px, 세로로는 70px이 붙는다는 점이에요. 297mm와 420mm를 정수 픽셀로 반올림하는 지점이 서로 달라서 그래요. 제목이나 로고는 재단선에서 5mm(59px) 이상 안쪽에 두세요. 롤 커터는 재단기보다 오차가 큰 편이거든요. 다른 도련 값이 필요하면 mm to px 변환기로 바로 환산하면 돼요.

플로터로 뽑는 도면

도면은 용지 전체를 쓰지 않아요. ISO 5457 도면 테두리는 철하는 쪽에 20mm, 나머지 세 변에 10mm를 남기기 때문에 A3 실제 작도 영역은 267 × 400mm, 300 DPI로 3154 × 4724px이에요. 선 작업은 600 DPI가 값어치를 하는 몇 안 되는 경우예요. 가는 선과 치수 화살표가 살아남거든요. 대신 파일이 7016 × 9921px으로 커지죠. 넣어둔 이미지가 도면에서 실제 몇 mm로 찍힐지 확인하려면 px to mm 변환기로 반대 방향 계산을 해보세요.

A4 프린터로 A3 작업물 뽑기

방법은 둘인데 결과가 달라요. 축소는 71%(1 ÷ √2)로 한 장에 다 들어가요. 복사기가 A3→A4라고 표시하는 그 배율이죠. 레이아웃은 그대로 남지만 6pt 캡션이 4.2pt가 돼요. 분할은 크기를 유지한 채 A4 두 장에 나눠 찍는 방식이라 큰 작업물 시안을 확인할 때 잘 맞아요. 이미지 분할기로 A3 크기 이미지를 반씩 잘라내면 돼요. 반대로 가로 2480px짜리 A4 이미지를 A3 폭으로 늘리면 297mm에 퍼지면서 212 DPI밖에 안 되니, 확대보다는 처음부터 A3로 잡는 편이 나아요.

미국 쪽 작업에서 만나는 A3와 타블로이드

헷갈릴 만큼 비슷하고, 레이아웃을 망칠 만큼 달라요. A3는 297 × 420mm, 타블로이드(레저)는 11 × 17인치라 279.4 × 431.8mm예요. 300 DPI로 보면 3508 × 4961px 대 3300 × 5100px이라서, A3 작업물을 타블로이드에 그대로 얹으면 가로로 208px이 잘리고 아래쪽에는 139px이 빈 채로 남아요. 어느 쪽도 다른 쪽에 깔끔하게 들어가지 않죠. 북미 인쇄소로 넘길 일이 있다면 US 레터 페이지에서 그쪽이 쓰는 규격을 확인해보세요.

A3 파일에 맞는 DPI 고르기

아래 줄은 전부 같은 297 × 420mm 용지를 다른 해상도로 담은 결과예요. 판형이 크면 용량이 빠르게 불어나니, 표에서 가장 큰 숫자가 아니라 보는 거리에 맞는 줄을 고르세요.

DPIA3 픽셀 크기이럴 때 좋아요이건 주의하세요
72842 × 1191 px포인트 단위로 만들어진 예전 레이아웃 파일, PDF 페이지 크기 표기.PDF가 A3 페이지를 표기할 때 쓰는 값이에요. 1인치를 72포인트로 세기 때문이죠. 단위 표현이지 인쇄 해상도가 아니에요.
961123 × 1587 px화면용 포스터 시안, 슬라이드에 넣을 미리보기, 웹용 PDF.브라우저가 기준으로 삼는 해상도예요. 모니터에서는 선명하지만 벽에 붙이는 순간 흐릿한 게 바로 보여요.
1501754 × 2480 px1m 이상 떨어져 보는 포스터, 도면 초안, 행사 배경물.300 DPI의 절반 해상도, 픽셀 수로는 4분의 1이에요. 멀리서는 괜찮지만 누군가 가까이 다가서면 티가 나요.
3003508 × 4961 px상업 포스터 인쇄, 전시 패널, 포트폴리오 출력물.약 1740만 픽셀이에요. 같은 DPI의 A4보다 두 배고, A 시리즈에서 한 단계 올라갈 때마다 또 두 배가 돼요.
6007016 × 9921 pxCAD 선 작업, 아주 가는 괘선, 벡터로 옮길 도면 스캔.약 6960만 픽셀, 8비트 RGB 무압축으로 209MB쯤 돼요. 이 크기면 편집 프로그램이 느려지고, 사진 같은 연속 계조는 인쇄기가 어차피 다 표현하지 못해요.

픽셀 값은 297 × 420mm를 정수 픽셀로 반올림한 결과예요. 도련 3mm가 가로에 71px, 세로에 70px로 다르게 붙는 이유도 여기에 있어요.

자주 묻는 질문

A3는 300 DPI에서 몇 픽셀인가요?

300 DPI 기준으로 세로 방향은 3508 × 4961px, 가로 방향은 4961 × 3508px이에요. 인쇄소에서 요구하는 해상도이기도 하고, 포스터에 넣을 사진 같은 비트맵 소스도 이 크기에 맞춰 준비하면 좋아요.

A3는 A4의 정확히 두 배인가요?

넓이로 보면 맞아요. A3는 297 × 420mm, A4는 210 × 297mm라서 A4의 긴 변이 A3의 짧은 변이 돼요. A4 두 장을 가로로 나란히 붙이면 A3가 되는 셈이죠. 가로세로 비율도 같아서 두 크기 사이에서 작업물을 늘리거나 줄여도 빈 여백이 생기지 않아요.

A3 포스터도 꼭 300 DPI로 만들어야 하나요?

꼭 그렇지는 않아요. 1~2m 떨어져서 보는 포스터라면 150 DPI로도 충분히 깨끗해요. A3 기준 1754 × 2480px이고 파일 용량은 300 DPI의 4분의 1 정도예요. 전시 패널이나 포트폴리오 출력물처럼 가까이서 들여다보는 인쇄물에만 300 DPI를 쓰면 돼요.

화면용 A3 목업은 몇 픽셀로 잡아야 하나요?

브라우저와 대부분의 UI 도구가 기준으로 삼는 96 DPI에서 A3는 1123 × 1587px이에요. 실제로 출력하지 않고 화면으로만 보거나 PDF로 공유할 포스터 시안이라면 이 크기가 알맞아요.

집에 있는 프린터로 A3를 뽑을 수 있나요?

가정용·사무용 프린터는 대부분 A4까지만 지원해서, A3 파일을 보내면 A4에 맞게 축소되거나 여러 장으로 나뉘어 나와요. 원래 크기 그대로 뽑으려면 A3를 지원하는 프린터나 인쇄소가 필요해요. 큰 캔버스로 작업을 시작하기 전에 확인해두는 편이 좋아요.

픽셀 수는 맞는데 A3로 내보낸 파일이 흐릿해 보여요.

픽셀 수를 늘린다고 없던 디테일이 생기지는 않아요. 원본이 가로 1200px짜리 사진이었다면 3508px로 키워도 있던 픽셀이 넓게 퍼질 뿐이라, 크기는 A3인데 화질은 흐려져요. 처음부터 최종 크기에 맞는 원본을 쓰거나, 픽셀 개념이 없는 벡터로 작업하면 이 문제를 피할 수 있어요.

A4 작업물을 A3로 키울 때 확대 배율이 몇 퍼센트인가요?

141%예요. 반대로 줄일 때는 71%고요. 복사기에 있는 그 두 버튼이고, A 시리즈 전체를 관통하는 1:√2 비율에서 나온 값이에요. 문제는 비율이 아니라 해상도예요. 가로 2480px짜리 A4 이미지를 A3 폭으로 늘리면 297mm에 걸쳐 퍼지면서 약 212 DPI가 돼요. 레이아웃은 멀쩡하게 커지지만 사진의 디테일은 그렇지 않아요.

A3와 타블로이드는 같은 크기인가요?

달라요. A3는 297 × 420mm이고, 타블로이드(레저라고도 해요)는 11 × 17인치라 279.4 × 431.8mm예요. A3가 17.6mm 넓고 11.8mm 짧죠. 300 DPI로 옮기면 3508 × 4961px과 3300 × 5100px을 비교하는 셈이에요. A3 레이아웃을 타블로이드에 원본 크기로 얹으면 가로 208px이 잘리고 세로로 139px이 남아요. 서로 깔끔하게 들어가는 관계가 아니에요.

A3 도면에서 실제로 그릴 수 있는 영역은 얼마인가요?

용지 전체보다 작아요. ISO 5457 도면 테두리는 철하는 변에 20mm, 나머지 세 변에 10mm를 남기기 때문에 테두리 안쪽은 267 × 400mm, 300 DPI로 3154 × 4724px이에요. 여기서 표제란이 또 자리를 차지하고요. 그러니 297 × 420mm가 아니라 테두리 안쪽 치수를 기준으로 작도 영역을 잡으세요.

같은 디자인이라도 A3 파일은 A4보다 얼마나 무거운가요?

픽셀 수가 정확히 두 배예요. 넓이가 두 배니까요. 300 DPI 기준으로 A4는 2480 × 3508px(약 870만 픽셀), A3는 3508 × 4961px(약 1740만 픽셀)이에요. 8비트 RGB 무압축으로 메모리에 올리면 A4가 26MB쯤, A3는 52MB쯤 되고요. 디스크에 저장할 때는 압축되니 훨씬 작아지지만, 둘 사이의 비율은 그대로예요.

A3를 600 DPI로 만들 일이 있나요?

600 DPI에서 A3는 7016 × 9921px, 약 6960만 픽셀이에요. 선화나 CAD 출력, 판각 디테일, 작은 글씨가 든 도면 스캔처럼 경계가 뚜렷한 작업에는 그만한 값을 해요. 반대로 사진에는 낭비예요. 인쇄기가 연속 계조를 300 DPI 이상으로 표현하지 못하니, 종이에 닿지도 않을 디테일 때문에 파일만 네 배 무거워지는 셈이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