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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걸 사이즈 문서 세팅하기
1
프리셋에서 리걸을 고르고 DPI 정하기
mm·cm·인치·px가 한 화면에 같이 나와요. "캔버스를 몇 픽셀로 잡을까"와 "인쇄소에 뭐라고 전달할까"를 한 자리에서 해결할 수 있어요. 인쇄소에서 "300 DPI로 주세요"라는 답이 왔다면, 그게 실제로 무슨 뜻인지는 300 DPI 가이드에 적어뒀어요.
2
표나 장부는 가로로 눕히기
가로 리걸은 14 × 8.5인치예요. 항목이 많은 재무 표나 가로형 사인물 시안에 잘 맞는 비율이고, 방향을 바꾸면 픽셀 값도 같이 뒤바뀌어요.
3
롱본드는 인치 칸에 13을 넣기
롱본드는 8.5 × 13인치인데 프리셋에는 없어요. 인치 입력란에 13을 넣으면 고른 DPI 기준 세로 픽셀이, 8.5를 넣으면 가로 픽셀이 나와요. 리걸과 롱본드는 폭이 8.5인치로 같아서 세로만 확인하면 돼요.
4
내보내기 전에 도련 넣기
인쇄소에서 요청한 도련 값을 넣으면 재단·도련·안전 영역이 한꺼번에 갱신돼요. 미국 인쇄소는 보통 0.125인치로 안내하는데, 여기 mm 입력란 기준으로는 3.175mm예요. 그러면 도련 포함 용지가 8.75 × 14.25인치, 300 DPI로 2625 × 4275px이 돼요.
리걸 픽셀 크기가 필요해지는 네 장면
리걸은 디자인 규격이라기보다 실무용 규격이에요. 한 면에 더 많은 줄이 들어가야 하는 문서 때문에 남아 있는 크기죠. 그래서 문제도 대부분 레터를 기준으로 만들어진 장비나 소프트웨어에서 생겨요.
종이로 나가는 계약서와 제출 서류
300 DPI에서 리걸은 2550 × 4200px, 반올림 없는 정확한 값이에요. 흔히 쓰는 1인치 여백을 빼면 본문 영역이 6.5 × 12인치, 1950 × 3600px이 돼요. 레터보다 본문이 3인치 더 들어간다는 뜻이고, 이 규격이 아직 남아 있는 이유이기도 하죠. 하한을 정하는 건 작은 글씨와 서명란이에요. 200 DPI 아래로 내려가면 8pt 글자와 머리카락처럼 가는 표 선이 종이에서 뭉개지기 시작해요. 넣을 직인이나 로고를 mm로 잡고 싶다면 mm to px 변환기로 양방향 환산이 가능해요.
리걸 서류를 스캔해서 보관하기
문서 스캐너는 무엇보다 먼저 해상도를 물어요. 200 DPI는 1700 × 2800px이고 대부분의 스캔·문서관리 소프트웨어가 기본으로 잡는 값이에요. 10pt 본문을 OCR로 읽어내기에 충분하면서 수천 장을 쌓아도 감당이 되죠. 300 DPI(2550 × 4200px)는 스캔본을 다시 인쇄할 때만 쓰면 돼요. 팩스는 더 특이해요. G3 고화질 모드가 가로 204dpi, 세로 196dpi로 비정사각 픽셀을 쓰기 때문에, 팩스로 받은 리걸 문서는 1734 × 2744px으로 도착하고 비율을 보정하기 전까지는 살짝 늘어나 보여요. 스캐너는 해상도를 파일 헤더에 적어두는데, 나중에 다른 프로그램이 엉뚱한 값을 보여줄 때는 DPI 변경 도구로 그 태그만 고치면 돼요.
리걸 트레이가 없는 프린터
실제로 가장 자주 부딪히는 문제예요. 사무실 복합기 중에는 레터와 A4만 물려 있는 경우가 많고, 14인치 용지는 트레이를 늘리거나 수동 급지를 해야 해요. 레터만 있는 트레이로 보내면 드라이버가 둘 중 하나를 해요. 마지막 3인치를 잘라내거나(300 DPI로 900px, 보통 서명란이 있는 자리죠), 78.6%(11 ÷ 14)로 축소해서 10pt 본문을 7.9pt쯤으로 만들고 여백을 전부 밀어버리거나요. 서명하는 사람이 먼저 발견할 만한 상황은 아니죠. 실제로 인쇄될 용지 수치는 US 레터 페이지에 정리돼 있어요.
리걸·폴리오·롱본드, 서로 다른 세 종이
섞어 쓰기 쉬운데 사실 다 달라요. 리걸은 8.5 × 14인치(300 DPI로 2550 × 4200px)예요. 필리핀 사무 표준인 롱본드는 8.5 × 13인치라 2550 × 3900px, 딱 300px 짧고요. 남아시아와 동남아시아에서 흔한 F4(폴리오)는 210 × 330mm로 2480 × 3898px이에요. 높이는 롱본드와 비슷한데 폭은 A4처럼 좁죠. 폴리오 파일을 리걸 용지에 인쇄하면 아래쪽에 빈 띠가 남고 옆으로도 70px이 남아요. F4가 A4와 폭을 공유하니, 그쪽 비교는 A4 사이즈 페이지에서 이어서 볼 수 있어요.
리걸 문서에 정말 필요한 DPI
리걸 문서는 한 번 디자인하고 끝나기보다 스캔하고 보관하고 다시 인쇄하는 쪽에 가까워요. 그래서 스캔 소프트웨어가 기본으로 쓰는 200 DPI 줄도 함께 넣었어요. 8.5인치와 14인치가 정수라 아래 값은 모두 정확해요.
DPI
리걸 픽셀 크기
이 용도에 맞아요
대신 감수할 점
72
612 × 1008 px
PDF 페이지 크기 표기, 포인트 단위 레이아웃.
리걸 PDF는 안에 든 이미지 해상도와 상관없이 이 값을 페이지 크기로 표기해요. 알아두면 좋지만 내보내기 설정은 아니에요.
96
816 × 1344 px
화면으로 검토하는 계약서, 전자서명 미리보기, 웹에 올리는 서식.
일반 모니터에서 100%로 볼 때 10pt 조항을 읽기에 충분해요. 고해상도 화면이라면 두 배로 잡으세요.
150
1275 × 2100 px
초안, 검토 표시용 사본, 한 번 읽고 버릴 출력물.
가는 표 선과 8pt 작은 글씨는 200 DPI 아래 어딘가에서 종이 위에 뭉개지기 시작해요.
200
1700 × 2800 px
문서 스캐너, 기록물 보관, 전자제출·팩스 사본.
대부분의 스캔 소프트웨어 기본값이고 10pt 본문 OCR의 실질적 하한이에요. 원본이 흐리거나 글씨가 더 작으면 300으로 올려야 해요.
300
2550 × 4200 px
계약서, 증서, 서식처럼 인쇄해서 가까이 읽는 문서.
한 면에 약 1070만 픽셀이에요. 같은 해상도의 레터보다 27%쯤 무겁죠.
600
5100 × 8400 px
서명 이미지, 음각 직인, 아주 작은 글씨, 상태가 나쁜 원본의 OCR.
한 면이 약 4280만 픽셀, 무압축으로 129MB에 가까워요. 이 설정으로 20장을 묶으면 메일로 보낼 수 있는 파일이 아니에요.
가로로 눕히면 각 쌍이 뒤바뀌어요. 300 DPI라면 4200 × 2550px이 되는 식이죠. DPI와 실제 용지, 전체 픽셀 수는 그대로예요.
자주 묻는 질문
리걸 사이즈는 72·150·300 DPI에서 몇 픽셀인가요?
세로 방향 기준으로 72 DPI는 612 × 1008px, 150 DPI는 1275 × 2100px, 300 DPI는 2550 × 4200px이에요. 가로로 눕히면 각각 1008 × 612, 2100 × 1275, 4200 × 2550으로 뒤집히고요. 8.5인치와 14인치에 DPI를 곱하면 딱 떨어져서 반올림 없는 정확한 값이에요.
리걸과 레터는 뭐가 다른가요?
세로 길이만 달라요. 폭은 둘 다 8.5인치인데, 레터가 11인치인 반면 리걸은 14인치예요. 3인치, 그러니까 76.2mm 차이죠. 300 DPI로 보면 2550 × 4200px와 2550 × 3300px이라서, 레터로 잡은 레이아웃을 리걸에 그대로 얹으면 가로는 맞고 아래쪽에 900px이 빈 채로 남아요.
롱본드지는 픽셀로 몇인가요?
롱본드는 8.5 × 13인치(215.9 × 330.2mm)로, 필리핀 관공서와 학교에서 쓰는 규격이에요. 72 DPI에서 612 × 936px, 150 DPI에서 1275 × 1950px, 300 DPI에서 2550 × 3900px이 돼요. 레터와 리걸 사이 크기라서, 롱본드로 만든 파일을 리걸 용지에 인쇄하면 아래쪽에 1인치쯤 빈 띠가 남아요.
숏본드지는 레터와 같은 크기인가요?
네, 숏본드는 8.5 × 11인치로 미국에서 레터라고 부르는 그 용지예요. 72 DPI에서 612 × 792px, 150 DPI에서 1275 × 1650px, 300 DPI에서 2550 × 3300px이고요. 본드는 원래 크기가 아니라 종이 재질을 가리키던 말인데, 필리핀에서는 8.5 × 11과 8.5 × 13을 "숏"과 "롱"으로 부르는 게 일상어로 굳었어요.
리걸 문서에 300 DPI가 꼭 필요한 경우는 언제인가요?
인쇄해서 가까이 들여다보는 문서일 때예요. 계약서, 서식, 증서처럼 작은 글씨나 서명란이 있는 것들이죠. 200 DPI 아래로 내려가면 가는 선이나 8pt 글씨가 종이에서 흐릿해 보이기 시작해요. 반대로 메일로만 주고받거나 전자서명으로 끝나는 계약서라면 세로 4200px까지 갈 이유가 없어요. 150 DPI면 화면에서 충분히 선명하고 용량은 4분의 1이에요.
화면에서만 볼 리걸 크기 페이지는 몇 픽셀로 잡을까요?
일반 모니터에서 100%로 볼 문서라면 96 DPI 기준 816 × 1344px이 무난해요. 고해상도 화면까지 신경 쓴다면 두 배인 192 DPI로 내보내면 되고요. 예전부터 쓰던 72 DPI 값 612 × 1008px은 조금 다른 이유로 알아둘 만해요. PDF가 1인치를 72포인트로 계산하기 때문에, 리걸 PDF는 안에 든 이미지 해상도와 상관없이 페이지 크기를 612 × 1008로 표기하거든요.
여백 1인치를 준 리걸 문서의 본문 영역은 얼마인가요?
6.5 × 12인치예요. 300 DPI로 1950 × 3600px, PDF 포인트로는 468 × 864pt고요. 같은 여백을 준 레터 본문이 6.5 × 9인치니, 폭은 그대로인 채 본문만 3인치 더 들어가는 셈이에요. 별표나 조항 목록, 서명란처럼 한 장을 넘겨야 했을 내용이 한 면에 들어가는 게 이 규격을 쓰는 실질적인 이유죠.
리걸 계약서는 몇 DPI로 스캔하는 게 좋을까요?
보관하고 OCR로 검색할 용도라면 200 DPI(1700 × 2800px)면 충분해요. 대부분의 스캔 소프트웨어 기본값인 데는 이유가 있어서, 10pt 본문을 읽어내면서도 분량이 많은 묶음을 감당할 수 있거든요. 스캔본을 다시 인쇄하거나, 원본이 흐리거나 필기가 섞였거나, 작은 글씨가 8pt 아래라면 300 DPI(2550 × 4200px)로 올리세요.
리걸 문서가 왜 축소되거나 잘려서 나오나요?
프린터에 물린 종이가 레터라서 그래요. 14인치 용지가 없으면 드라이버가 마지막 3인치를 잘라내거나(300 DPI로 900px, 대개 서명란이 있는 자리예요) 78.6%로 축소해서 용지에 맞춰요. 11 ÷ 14가 0.786이거든요. 축소하면 다 들어가긴 하는데 10pt 본문이 7.9pt쯤으로 줄고 여백도 전부 밀려요. 파일을 손보기보다 리걸 용지를 넣거나 트레이를 늘리는 쪽이 맞아요.
팩스로 받은 리걸 문서는 몇 픽셀인가요?
G3 고화질 모드에서 1734 × 2744px이에요. 팩스는 정사각 픽셀을 쓰지 않아요. 고화질 모드가 가로 204dpi, 세로 196dpi로 샘플링하고, 일반 모드는 세로를 98dpi까지 떨어뜨리거든요. 받은 팩스가 미묘하게 늘어나 보이다가 소프트웨어가 비율을 잡아주면 정상으로 보이는 이유이고, 원본이 아무리 좋아도 팩스로 넘어온 작은 글씨는 읽기 어려운 이유이기도 해요.
리걸과 F4(폴리오)는 같은 규격인가요?
아니에요. 셋 다 헷갈리기 쉬운데 서로 달라요. 리걸은 8.5 × 14인치로 300 DPI에서 2550 × 4200px이에요. 남아시아와 동남아시아에서 널리 쓰는 F4는 폴리오라고도 부르고 210 × 330mm, 2480 × 3898px이라 폭은 A4처럼 좁고 길이는 리걸보다 1인치쯤 짧아요. 그래서 F4 레이아웃을 리걸 용지에 인쇄하면 아래쪽에 빈 띠가 남고 옆으로도 70px이 비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