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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터로 작업하거나 A4와 오갈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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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 레터와 DPI 고르기
용지 프리셋에서 US 레터를 선택하세요. mm·cm·인치·px가 한 화면에 같이 나와서, 클라이언트에게는 인치로 인쇄소에는 mm로 전달할 때 따로 계산할 일이 없어요. 전달할 때 해상도 쪽에서 걸리는 문제들은 300 DPI 정리에서 따로 짚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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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라이드·유인물은 가로로
가로 레터는 11 × 8.5인치예요. 인쇄용 유인물이나 슬라이드로 내보낼 때 쓰는 방향이고, 방향을 바꾸면 픽셀 크기도 같이 뒤바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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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쇄소가 쓰는 단위로 도련 확인하기
미국 인쇄소는 도련을 보통 인치로 안내해요(0.125인치가 일반적). 여기 입력란은 mm 단위인데, 0.125인치는 3.175mm예요. 한 번만 넣으면 재단·도련·안전 영역이 두 단위로 함께 갱신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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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업 시작 전에 A4와 비교하기
프리셋을 A4로 바꿔보면 두 규격을 같은 단위로 나란히 볼 수 있어요. A4가 5.9mm 좁고 17.6mm 긴데, 300 DPI로는 70px과 208px 차이예요. 지금 확인하면 몇 초지만, 인쇄 직전에 알게 되면 다시 찍어야 하죠.
레터에서 미리 정리해두면 좋은 네 가지
레터는 대개 고르는 규격이 아니에요. 트레이에 이미 들어 있는 종이이고, 클라이언트 템플릿이 그렇게 넘어오고, 만들어둔 레이아웃이 옮겨 앉아야 하는 용지죠. 각 상황마다 알아둘 숫자가 따로 있어요.
제대로 출력돼야 하는 사무 문서
300 DPI에서 레터는 정확히 2550 × 3300px이에요. 8.5와 11이 인치로 딱 떨어져서 반올림이 없죠. 워드 기본 여백인 1인치를 빼면 본문 영역은 6.5 × 9인치, 1950 × 2700px이고, 넣을 이미지가 실제로 채워야 하는 건 이 크기예요. 사무용 프린터가 못 하는 건 배경 꽉 채우기예요. 레이저 방식은 대부분 가장자리 4~5mm 안쪽까지만 인쇄할 수 있어서, 색이 재단선까지 가는 디자인은 인쇄소와 큰 종이가 필요해요. 넣을 그래픽을 mm로 잡고 싶다면 mm to px 변환기로 환산하세요.
레터와 A4 양쪽에서 돌아가야 하는 파일
두 용지가 겹치는 영역이 있어요. A4의 폭과 레터의 높이를 취한 210 × 279.4mm, 300 DPI로 2480 × 3300px이에요. 내용을 전부 이 안에 넣으면 PDF 한 개로 어느 종이에서든 100% 배율로 잘리는 데 없이 출력돼요. 여백 모양이 용지마다 조금 달라 보이긴 하지만, 쪽번호가 사라지는 것보다는 훨씬 나은 문제죠. mm 쪽 수치는 A4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어요.
해외에서 넘어온 A4 파일
300 DPI 기준으로 A4는 레터보다 가로 70px 좁고 세로 208px 길어요. 레터 용지에 100%로 뽑으면 아래 17.6mm가 그냥 사라지는데, 하필 쪽번호와 꼬리말이 있는 자리죠. "인쇄 가능 영역에 맞춤"을 고르면 약 94%로 줄어들어 잘리지는 않지만 잡아둔 여백이 전부 안쪽으로 밀리고 10pt 본문이 9.4pt쯤이 돼요. 반대로 레터 파일을 A4에 얹을 때는 약 97%라 좀 덜 아파요. 특정 픽셀 값이 종이에서 몇 mm가 되는지 궁금하면 px to mm 변환기로 거꾸로 계산해보세요.
mm가 아니라 인치로 안내받는 도련
미국 인쇄소는 도련을 0.125인치로 요청해요. mm로는 3.175mm이고, 여기 도련 입력란이 mm 단위니 그 값을 넣으면 돼요. 사방 0.125인치를 더한 레터는 8.75 × 11.25인치, 300 DPI로 2625 × 3375px이에요. 두꺼운 표지는 0.25인치를 요구하기도 하는데 그러면 9 × 11.5인치, 2700 × 3450px이 되고요. 어느 쪽이든 글자는 재단선에서 0.25인치 안쪽에 두면 재단기가 흔들려도 여유가 있어요. 더 긴 미국 용지로 가는 작업이라면 리걸 사이즈 페이지에 8.5 × 14인치 수치를 정리해뒀어요.
레터 파일에 필요한 DPI 고르기
레터는 인치로 정의된 규격이라 아래 값이 전부 반올림 없는 정확한 숫자예요. 파일을 얼마나 크게 만들 수 있느냐가 아니라 이 종이가 어디로 가느냐를 기준으로 고르세요.
DPI
레터 픽셀 크기
여기에 맞아요
알아둘 점
72
612 × 792 px
PDF 페이지 크기 표기, 포인트 기준으로 만든 예전 레이아웃.
PDF가 레터 페이지를 표기할 때 쓰는 값과 같아요. 1인치를 72포인트로 세거든요. 인쇄 해상도가 아니라 단위 표현이에요.
96
816 × 1056 px
화면으로 볼 문서, 웹용 PDF, 인쇄물 형태의 UI 시안.
브라우저 기준 해상도예요. 실제 물리 크기로 보이려면 모니터가 정말 96 DPI여야 하는데, 요즘 그런 화면은 드물어요.
150
1275 × 1650 px
초안 출력, 검토용 사본, 한 번 훑고 버리는 유인물.
사무용 레이저는 600 DPI 이상으로 찍기 때문에, 원본이 150 DPI면 9pt 글자와 얇은 표 선에서 뭉개짐이 보여요.
300
2550 × 3300 px
상업 인쇄, 클라이언트 납품물, 사진이 들어가는 문서.
약 840만 픽셀이에요. 북미 인쇄소에서 인쇄용 해상도라고 할 때 가리키는 값이 이거예요.
600
5100 × 6600 px
선화, 가는 괘선이 든 서식, 보존용 스캔, OCR 원본.
약 3370만 픽셀에 무압축으로 101MB쯤 돼요. 글자와 선에는 확실히 도움이 되지만 사진에는 낭비예요.
여기 값은 반올림한 게 아니에요. 8.5인치와 11인치는 어떤 표준 DPI를 곱해도 정수로 떨어지거든요. 같은 종이에 얹는 A4는 사정이 달라서, 210 × 297mm를 먼저 정수 픽셀로 반올림해야 해요.
자주 묻는 질문
US 레터는 300 DPI에서 몇 픽셀인가요?
세로 방향은 2550 × 3300px, 가로 방향은 3300 × 2550px이에요. 8.5인치와 11인치에 300을 곱하면 딱 떨어져서 반올림 없이 정확한 값이 나와요.
A4로 만든 문서를 레터 용지에 인쇄하면 어떻게 되나요?
A4는 레터보다 5.9mm 좁고 17.6mm 길어요. 100%로 그대로 뽑으면 아래쪽이 17.6mm쯤 잘리고 좌우 여백은 조금 넓어져요. 용지에 맞춰 축소하면 약 94%로 줄어드는데, 잘리지는 않지만 잡아둔 여백이 전부 달라져요.
레터를 쓰는 나라는 어디인가요?
미국과 캐나다가 사무용 기본 규격으로 쓰고, 멕시코와 필리핀, 칠레 일부 지역에서도 흔해요. 그 밖의 지역은 대부분 ISO 216 A 시리즈를 따르기 때문에, 여러 나라에서 볼 문서라면 A4가 더 안전해요.
PDF에서 레터 페이지가 612 × 792로 표시되는 이유가 뭔가요?
PDF는 포인트 단위를 쓰고 1인치가 72포인트예요. 8.5 × 72 = 612, 11 × 72 = 792이 되는 거죠. 실제 용지는 그대로고 PDF가 내부적으로 쓰는 단위로 표현한 것뿐이에요. 레터를 72 DPI로 계산하면 612 × 792px이 나오는 것도 같은 이유예요.
클라이언트 문서는 레터로 만들까요, A4로 만들까요?
작업하는 곳이 아니라 인쇄되는 곳을 기준으로 정하세요. 북미 사무실에서 출력할 문서면 레터가 맞고, 유럽·아시아·호주 쪽이면 A4로 가야 해요. 둘 다 가능성이 있다면 두 용지에 모두 들어가는 안전 영역 안에 내용을 배치해서 파일 하나로 대응하는 방법도 있어요.
레터도 A4·A3처럼 반으로 접으면 다음 규격이 되나요?
방식이 조금 달라요. 타블로이드(11 × 17인치)가 레터 두 장 넓이인 건 맞지만 비율이 바뀌어요. 레터는 약 1:1.29, 타블로이드는 약 1:1.55예요. ISO A 시리즈는 모든 크기가 1:√2 비율을 유지해서 규격을 오갈 때 레이아웃이 그대로 따라가지만, 미국 규격은 대체로 그렇지 않아요.
여백 1인치를 준 레터 문서의 본문 영역은 얼마인가요?
6.5 × 9인치예요. 300 DPI로 1950 × 2700px, 96 DPI로 624 × 864px, PDF 포인트로는 468 × 648pt고요. 넣을 이미지나 표가 실제로 들어가야 하는 공간은 8.5 × 11인치 용지가 아니라 이 본문 영역이에요. 용지 전체 크기에 맞춰 그래픽을 만들었다가 넘치는 걸 뒤늦게 발견하는 일이 레터 작업에서 꽤 흔해요.
PDF 하나로 레터와 A4 양쪽에 인쇄할 수 있나요?
두 용지가 겹치는 영역에 맞춰 작업하면 돼요. 210 × 279.4mm, 300 DPI로 2480 × 3300px이에요. A4의 좁은 폭과 레터의 짧은 높이를 취한 값이라, 이 안에 든 요소는 어느 종이에서도 100% 배율로 잘리지 않아요. 페이지 크기는 주로 쓰는 규격으로 잡고, 이 사각형을 실제 작업 영역으로 삼으세요.
미국 인쇄소가 요구하는 레터 도련은 픽셀로 얼마인가요?
사방 0.125인치가 보통이고 mm로는 3.175mm예요. 도련을 더한 용지는 8.75 × 11.25인치, 300 DPI로 2625 × 3375px이 돼요. 두꺼운 표지 종이에는 0.25인치를 요구하기도 하는데 그때는 9 × 11.5인치, 2700 × 3450px이고요. 어느 쪽이든 글자는 재단선에서 0.25인치쯤 안쪽에 배치하세요.
사무용 프린터로는 왜 레터 가장자리까지 인쇄가 안 되나요?
레이저든 잉크젯이든 종이를 물고 넘겨야 해서, 대부분 가장자리 4~5mm 안쪽까지만 찍을 수 있어요. 파일을 어떻게 만들어도 해결되지 않는 부분이에요. 가장자리까지 꽉 찬 레터 인쇄물은 더 큰 종이에 찍고 8.5 × 11인치로 잘라내는 방식으로 만들어요. 인쇄소 공정이지 탁상용 프린터가 하는 일이 아니에요.
레터는 96 DPI와 150 DPI에서 몇 픽셀인가요?
96 DPI에서 816 × 1056px, 150 DPI에서 1275 × 1650px이고 둘 다 정확한 값이에요. 화면에서만 볼 문서는 96 DPI, 종이로 한 번 훑어볼 초안은 150 DPI가 알맞아요. 다만 어느 쪽도 납품용 인쇄 해상도는 아니에요. 그건 300 DPI, 2550 × 3300px이죠.